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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소속' 日 이타쿠라, 네덜란드 리그 '임대 1년 연장'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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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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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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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쿠라 코(가운데). /사진=AFPBBNews=뉴스1
이타쿠라 코(가운데). /사진=AFPBBNews=뉴스1
일본 출신의 수비수 이타쿠라 코(23)가 1년 더 네덜란드 리그에서 뛸 것으로 보인다.

이타쿠라 코는 원래 잉글랜드 강팀 맨체스터 시티 소속이다. 현재 네덜란드 리그의 흐로닝언에서 임대 생활을 보내고 있다. 흐로닝언의 대니 부이스(38) 감독은 지난 달 30일(한국시간) 네덜란드 RTV 누즈와 인터뷰를 통해 이타쿠라 코의 임대 계약을 1년 더 연장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부이스 감독은 "맨시티와 협상이 마무리 돼가고 있다. 현재로서는 임대 연장이 유력해 보인다. 협상이 끝난 것은 아니지만 기분이 좋다. 앞으로 상황이 더욱 명확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일본 대표팀에서도 활동 중인 이타쿠라 코는 지난 해 1월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에서 맨시티로 팀을 옮겼다. 하지만 맨시티에서 뛰지 않고 곧바로 흐로닝언에 임대됐다. 워크퍼밋(취업비자)을 획득해야 한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 이타쿠라 코는 올 시즌 리그 22경기를 뛰며 주전 수비수로 활동하고 있다. 일본 대표팀으로는 3경기를 뛰었다.

현재 맨시티는 존 스톤스(26), 아이메릭 라포르테(26) 등 유럽 수준급 센터백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타쿠라 코가 맨시티에 합류한다고 해도 주전 경쟁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흐로닝언이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내는 만큼 계속 남아 유럽 무대 경험을 쌓는 것이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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