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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집중력 31% 향상...광동제약·서울대 연구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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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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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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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집중력 31% 향상...광동제약·서울대 연구팀 공개
광동제약은 1일 마시는 비타민C 섭취가 학업 및 직무에 대한 열의를 개선시키고, 집중력을 높여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광동제약은 서울대 연구팀과 ‘비타민C 음료의 보충이 정신적 활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한 결과 체내(혈청) 비타민C 농도 상승에 영향을 줬으며 ‘학업 및 직무 열의 개선’ 등 참가자의 집중력 향상 효과가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염증 관련 유전자 발현 감소’ 등도 수치로 확인됐다고 했다.

인체적용시험은 신동미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연구팀과 진행했다. 연구팀은 90명의 연구대상자를 선정해 무작위 배정(Random Assignment) 방식으로 ‘비타500군’과 ‘위약대조군(드링크향만 첨가된 비타500 섭취)’으로 분류해 1회 100ml씩 2회 28일간 섭취했다.

그 결과 4주간 비타500을 섭취한 비타500군은 ‘학업·직무에 대한 열의’가 7,4% 증가했으나 위약대조군은 1.6% 감소했다. 집중력에서는 7점 만점 중 기존 3.5점에서 4주 후 4.6점으로 집중력이 31% 증가했다. 주의분산 점수는 4.4점에서 3.5점으로 20% 가량 줄어들었다. 위약대조군에서는 유의미한 점수 변화가 관찰되지 않았다.

신동미 교수는 “정서와 인지 기능을 관장하는 뇌와 부신은 인체 내 기관들 중에서 비타민C를 가장 많이 함유하고 또 사용하는 장기”라며 “비타민C 보충이 정신적 활력에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할 수 있음이 이번 이중맹검 실험을 통해 밝혀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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