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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 임실군수 취임 2주년… “천만 관광객 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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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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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 임실군수가 민선 7기 취임 2주년을 맞았다. /© News1
심민 임실군수가 민선 7기 취임 2주년을 맞았다. /© News1
(임실=뉴스1) 이정민 기자 = “전국에서 많은 사람이 찾을 수 있도록 생태와 체험, 힐링의 메카로 임실을 만들겠습니다.”

민선 7기의 반환점을 돌고 있는 심민 임실군수가 밝힌 포부다.

심 군수는 취임 2년을 맞아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성수산, 오수의견 관광지까지 이어지는 관광벨트를 조성해 10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핵심 거점을 만들겠다”고 4일 밝혔다.

그는 “민선 7기 지난 2년간 전 직원과 하나 돼 임실의 대도약을 위해 매진했다”며 “남은 2년은 옥정호를 중심으로 한 섬진강 르네상스 시대 발판을 놓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장기 발전사업을 토대로 지역의 장기발전을 이끌 계획”이라며 “앞으로 대형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전문가와 지역 주민들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해 기본계획에 담겠다”고 덧붙였다.

심 군수는 “임실치즈축제를 비롯한 사계절 대표축제를 적극 육성하겠다”며 “사계절 관광도시의 이름에 걸맞은 관광객 1000만 시대를 목표로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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