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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서 첫 코로나 감염...경기 광주서 골프친 3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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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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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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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_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마스크,우한, 우한폐렴 / 사진=김현정디자인기자
삽화_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마스크,우한, 우한폐렴 / 사진=김현정디자인기자
골프장에서 코로나19(COVID19) 전파 사례가 처음으로 나왔다.

4일 여주시청과 성남시청에 따르면 여주시 오학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과 성남시 분당구 정자1동에 사는 60대 남성 2명이 지난 3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들 남성은 지난 2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40분까지 의정부 50번 확진환자인 60대 남성과 경기도 광주 골프장을 방문했다.

성남과 여주 확진자 외에 의정부 50번 환자와 접촉한 지인과 골프장 관계자 등 17명은 자가격리 중이다. 해당 골프장은 지난 2일 영업을 재개했다.

광주시청 관계자는 "골프장은 집중 방역해 소독을 완료했다"며 "같은 시간대 골프장을 이용한 시민 가운데 증상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보건소 상담 후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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