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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 확진자 11명 증가…누적 확진자 1364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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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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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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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 사진=이지혜 디자인기자
코로나19 / 사진=이지혜 디자인기자
4일 서울 지역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11명 증가했다.

서울시와 각 자치구에 따르면 이날 서울 지역 확진자 11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감염자는 1364명이 됐다.

확진자 11명은 자치구별로 중랑구 3명, 관악·동작구 각각 2명, 강남·노원·영등포·중구에서 각각 1명씩 나왔다.

우선 집단감염이 발생한 왕성교회 관련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관악구 130번 환자는 지난달 19~20일 대부도에서 있었던 왕성교회 청년리더연수에 참석한 것으로 밝혀졌다.

강남구 NH농협은행 역삼금융센터발 감염도 이어졌다. 논현동에 거주하는 54세 여성(관내 85번 확진자)은 지난 2일 양성 판정을 받은 농협은행 역삼금융센터 직원의 가족이다. 이 여성은 1일부터 자가격리를 해오다 코막힘 증상으로 검체검사를 받은 결과 4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구에서는 해외입국 관련 감염자가 발생했다. 외국인 20대 남성 A씨는 중구 13번째 확진자가 됐다. 이 남성은 카자흐스탄에서 지난 3일 입국했다. 그는 같은 날 중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4일 확진 통보를 받았다.

A씨는 증상이 없어 경증환자 치료시설인 남산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 그는 입국 후 해외입국자 전용 공항리무진을 이용해 이동했다. 마스크는 착용한 상태였다.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랑구에서는 묵현초 학생 1명 등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중랑구 37·38번 확진자는 관내 36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39번 확진자는 37번 환자의 자녀다. 묵현초 학생인 39번 확진자는 지난달 29일부터 기침 등 증상이 발현됐다. 이 학생은 지난 3일 서울의료원에서 선별검사를 받은 결과 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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