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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더미서 산 3살 아이…경찰 "가족들의 언어 폭력 등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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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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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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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혜 디자이너
/사진=이지혜 디자이너
3살 아이가 집의 쓰레기 더미 근처에서 지내며 언어폭력 등을 당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중이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아이가 더러운 곳에 살면서 가족으로부터 언어폭력을 당하고 있다'는 주민의 신고가 들어와 수사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경찰은 아이의 어머니와 할머니를 입건해 조사중이며 아동학대처벌법 위반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아직 특정되지 않았다"며 "다른 가족도 조사해 추가적인 학대 혐의가 있는지 살펴본 뒤 특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동 보호를 위해 학대예방경찰관을 투입했고 여성가족부와 아동보호전문기관과도 협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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