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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배구 KB손보, 코로나19 확진 외국선수와 접촉 직원 전원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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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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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의 외국인 선수 노우모리 케이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뉴스1DB)2020.7.5/뉴스1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의 외국인 선수 노우모리 케이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뉴스1DB)2020.7.5/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노우모리 케이타(18·말리)와 접촉한 KB손해보험 구단 직원들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KB손해보험은 6일 "새 외국인 선수 케이타와 접촉이 있었던 배구단 사무국 직원 등 3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직원들은 질병관리본부 기준에 따라 향후 14일간 자가격리를 유지한다.

KB손해보험은 지난 주말 케이타가 입국 후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구단은 케이타와 접촉한 직원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소재 선수 숙소는 방역조치 후 임시 폐쇄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입국 전부터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한 방역규정 준수를 통해 추가 확산을 방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지역사회 감염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재 유지 중인 비상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서 격리 치료중인 케이타는 현재까지 코로나19 관련 증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케이타는 코로나19 완치 이후 팀에 합류해 메디컬 테스트를 거쳐 팀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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