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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거 맞아? 배 볼록 나온 산도발 모습에 팬들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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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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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훈련 사진 공개…코로나19 기간 체중 조절 실패한 듯

체중감량에 실패한 샌프란시스코 파블로 산도발 모습. (앤드류 배걸리 기자 SNS 캡처)© 뉴스1
체중감량에 실패한 샌프란시스코 파블로 산도발 모습. (앤드류 배걸리 기자 SNS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3루수 파블로 산도발(33)이 체중 조절에 실패한 모습을 보여 팬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미국 언론 디 애슬레틱의 앤드류 배걸리 기자는 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계정에 최근 훈련에 참가한 산도발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산도발의 송구가 좋아보였다"고 덧붙였다.

사진은 즉각 큰 반향을 일으켰다. 배가 볼록 나온 산도발에게 팬들이 충격을 받았기 때문. 사진 속 산도발의 모습은 메이저리거의 몸이라 보기에는 믿기 힘들 정도였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스프링캠프가 중단되기 전에 비해서 훨씬 살이 찐 모습이었다.

팬들은 "쉬는 동안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이냐", "이 사진이 잘못됐다고 말해줘" 등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사령탑은 걱정하는 눈치가 아니었다. 미국 매체 래리브라운스포츠에 따르면 게이브 캐플러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산도발의 체중과 관련해 "그는 그동안 자신이 건강하다는 것을 증명해왔다"며 거포인 그에게 걱정할 이슈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지난 2008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산도발은 3루를 책임지며 전성기를 보냈다. 2014시즌 이후 FA 자격을 얻어 보스턴 레드삭스로 팀을 옮겼고 2017년 방출됐다. 직후 샌프란시스코에 다시 둥지를 틀었다.

커리어 내내 체중 감량 관련 구단과 갈등을 반복했다. 이번 역시 코로나19로 시즌 개막이 지연 되자 관리에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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