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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1000만명 대입시험속 본토 확진 이틀째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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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중국)=김명룡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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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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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7일 코로나19 7명 신규확진 모두 역외유입…베이징선 이틀째 신규확진 '0'명

(베이징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7일 (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코로나19로 한달 연기된 대학 입학시험인 ‘가오카오’를 치르는 마스크를 쓴 수험생이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까지 책을 보고 있다.  ⓒ AFP=뉴스1
(베이징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7일 (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코로나19로 한달 연기된 대학 입학시험인 ‘가오카오’를 치르는 마스크를 쓴 수험생이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까지 책을 보고 있다. ⓒ AFP=뉴스1
중국 전역에서 수험생 1000만명이상이 중국판 대학수학능력시험인 '가오카오'(高考)를 치르고 있는 가운데 전날(7일) 중국 본토에선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이틀째 나오지 않았다.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중국 수도 베이징(北京)에서도 이틀연속 확진자가 나오지 않는 등 성공적으로 코로나19 방역을 진행한 것으로 평가된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지난 7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늘어, 누적 8만3572명이 됐다고 8일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해외역유입 사례다.

네이멍구(内蒙古) 4명, 산시(山西), 광둥(廣東), 윈난(雲南) 각 1명씩이다.

본토 확진은 나오지 않았다. 집단감염이 발생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나왔던 베이징(北京)에서도 확진자가 이틀째 나오지 않았다.

지난달 11일 베이징 최대 농수산물 도매시장 신파디(新發地)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이후 일별 신규확진자는 이틀째 '0'명을 기록했다. 집단감염 발생 이후 지금까지 베이징에선 33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중국 방역 당국은 베이징 지역의 방역강도를 낮출 가능성도 있다.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 공식 통계에 포함하지 않는 무증상 감염자는 전날 6명 늘었는데 이중 5명이 역외유입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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