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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또 주가 폭등…머스크, 스톡옵션 '2.1조 잭팟' 터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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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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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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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AFP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AFP
9일(현지시간) 테슬라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한때 주당 1398.50달러까지 올랐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장 대비 2.08% 오른 1394.28달러로 거래를 마쳤는데 여기서 더 오른 것이다.

테슬라 주가가 폭등하면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잭팟'을 터트릴 준비를 하고 있다.

테슬라 현재 주가를 감안할 때 머스크는 18억 달러(2조1000억원)어치 스톡옵션 행사를 앞두고 있다. 그는 현재 테슬라 주식 3400만 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지분의 19%를 차지한다.

머스크 연봉계약상 테슬라 시가총액의 6개월 평균이 1500억 달러에 달하면 머스크는 12개 주식옵션 중 2번째 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테슬라는 2분기 예상을 웃도는 판매실적을 내면서 8거래일간 40% 이상 폭등했고, 시가총액은 2590억 달러로 불어났다.

현재 테슬라 6개월 평균 시총은 1380억 달러다.

테슬라는 지난 한 해 동안 500% 뛰었다. 특히 최근에는 판매 실적 호조에 따라 2분기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에 주가는 더 올랐다.

한때 세계 자동차시장을 군림하며 빅3로 불리던 미국 3대 자동차업체(제너럴모터스, 포드, 피아트 크라이슬러)의 시가총액을 모두 합한 것과 비슷한 규모의 자금이 최근 7거래일 사이 테슬라 주식에 몰렸다. 유입 자금은 하루 평균 140억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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