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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도 5년 걸렸다, 출발 더 좋은 무리뉴 시간 필요"... 2024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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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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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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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왼쪽)과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 /AFPBBNews=뉴스1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왼쪽)과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 /AFPBBNews=뉴스1
적지 않은 비판을 받고 있는 조제 무리뉴(57) 토트넘 홋스퍼 감독에 대해 색다른 분석이 나왔다. 위르겐 클롭(53) 리버풀 감독과 비교다. 시간이 필요한 것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 디 애슬레틱의 알렉스 케이-젤스키는 13일(한국시간) "무리뉴는 토트넘에 온 이후 프리미어리그 첫 22경기에서 10승 5무 7패를 기록했다.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은 첫 22경기에서 9승 6무 7패다"라고 적었다.

이어 "좋지는 않다. 이것이 모든 것을 흐리게 할 수는 없다. 무리뉴가 끔찍한 선택이 될 수도 있지만, 시간이 더 필요한 것일 수도 있다"고 더했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해 11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후임으로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다. 이후 13일 아스날전 2-1 승리까지 포함하면 프리미어리그 23경기에서 11승 5무 7패다.

그리고 클롭 감독과 비교됐다. 클롭 감독은 2015~2016시즌 리버풀 감독으로 부임했다. 이 시즌 순위는 8위였다.

이후 2016~2017시즌 4위로 올려놨고, 2017~2018시즌도 4위였다. 2018~2019시즌에는 1위를 질주하다 마지막에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 추월을 당했지만, 그래도 승점 97점을 만들며 2위에 자리했다.

부임 5시즌 만인 2019~2020시즌에는 대망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품었다. 리그가 끝나기도 전에 확정했을 정도로 압도적인 시즌을 보냈다.

무리뉴 감독도 같은 루트를 밟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 토트넘의 순위는 8위다. 시작은 좋지 않지만, 이후 큰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은 셈이다. 무리뉴 감독 또한 "클롭 감독도 4년이 걸렸다. 내 임기 안에 우승하겠다"며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가능할지 여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수차례 우승을 차지했던 무리뉴 감독이기에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단, 우승을 바라보려면 스쿼드 관리는 필수다. 지금 전력으로는 무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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