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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네이쳐홀딩스, 공모가 4만6000원..경쟁률 97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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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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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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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네이쳐홀딩스는 지난 8~9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를 토대로 공모가를 4만6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더네이쳐홀딩스가 제시한 희망공모가밴드는 4만5000~5만원이다.

더네이쳐홀딩스 수요예측에는 401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97.21대 1을 기록했다. 공모 규모는 552억원이다.

더네이쳐홀딩스 상장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IR(투자자관계)을 진행한 투자 기관 중 국내 자산운용사는 더네이쳐홀딩스의 온라인 확대에 따른 차별화된 이익 성장, 해외 기관은 글로벌 사업화 역량에 주목했다"며 "기관 배정 수량 중 약 30%가 의무보유확약 물량으로, 일부 시장의 의견까지 고려하는 관점에서 시장 친화적 가격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더네이쳐홀딩스는 패션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 판권을 보유한 회사다. 공모로 조달한 자금은 신규 물류센터 구축, 신사옥 매입, 해외 시장 확장에 투자할 예정이다.

더네이쳐홀딩스는 오는 15~16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받는다.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일은 오는 27일이다.

박영준 더네이쳐홀딩스 대표는 "더네이쳐홀딩스는 국내 시장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사업의 저력을 증명했다"며 "상장 뒤 중국,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 글로벌 시장에서 지배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이 될 'NFL'을 메가 브랜드로 키워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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