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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보건·복지 업그레이드 '통합돌봄 모바일 앱'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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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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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 인식 복지서비스 체크 가능…8월 시범운영

통합 돌봄사업으로 추진 중인 한방진료.(진천군 제공)© 뉴스1
통합 돌봄사업으로 추진 중인 한방진료.(진천군 제공)© 뉴스1
(진천=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한 단계 향상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생거진천 통합 돌봄 앱' 개발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중복이나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3000만원을 들여 추진한다.

현재 읍?면, 보건소, 서비스 제공기관 담당자 등과 완벽한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

이 앱은 복지·의료 전문가들이 대상자 가정에 부착해 있는 QR코드를 인식하면 어르신들이 받은 복지서비스를 체크할 수 있다. 본인이 받고 싶은 복지서비스 신청도 가능해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전국 최초로 개발하는 이 앱이 효율적인 대상자 관리는 물론, 시간이나 예산을 절약해 서비스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합 돌봄 앱은 7월 중 개발을 마무리하고 8월부터 시범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은 어르신들이 사는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누리도록 하는 게 목표다.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독립생활을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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