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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홍수피해 방지 위해 지역 하천 정비사업 속도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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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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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부안 신율천과 운흥천 상습피해 지역 방문

이원택 국회의원(김제?부안)이 14일 전북 부안지역 상습침수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실태를 점검하고 지방하천 기본계획 반영과 총사업비 변경을 통한 속도감 있는 지역 하천 정비사업을 주문했다. /© 뉴스1
이원택 국회의원(김제?부안)이 14일 전북 부안지역 상습침수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실태를 점검하고 지방하천 기본계획 반영과 총사업비 변경을 통한 속도감 있는 지역 하천 정비사업을 주문했다. /© 뉴스1
(전북=뉴스1) 박제철 기자 = 이원택 국회의원(김제?부안)이 14일 전북 부안지역 상습침수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실태를 점검하고 지방하천 기본계획 반영과 속도감 있는 지역 하천 정비사업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수년간 지체되고 있는 홍수피해방지를 위해 부안 주산면 신율천과 보안면 운흥천 등 상습피해 지역 2곳을 찾아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장맛비가 많거나 태풍이 왔을 경우 피해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수 있다”면서 “피해가 일어난 뒤 사고를 수습하기보단 피해가 일어나기 전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전라북도와 김제시?부안군과 머리를 맞대고 우천에 대비한 정비사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예산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면서 “신율천은 지방하천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운흥천은 느린 유속 해결을 위해 하폭 확장공사를 진행하기 위한 하천개발 방식 변경 및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장맛비로 부안 위도 230㎜와 새만금 지역 205㎜, 김제176㎜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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