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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 관광활로 연다"…지역순회 트래블마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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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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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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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부산을 시작으로 하반기 인천, 경남, 강릉, 목포 등 트래블마트 개최

지난달 7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사진=뉴시스
지난달 7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19(COVID-19)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기업의 활로를 열기 위해 지역순회 관광기업 트래블마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첫 트래블마트는 부산관광공사,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와 함께 오는 16~17일 양일 간 부산관광기업지원에서 열린다.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가 가장 먼저 설립된 부산이 관광 스타트업 창업열기가 높고 지역 관광산업 생태계 구축의 구심점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첫 행사지역으로 낙점했다.

16일 진행되는 행사 첫 날은 오전에 부산광역시 주요 관광정책 설명회와 기업-지자체 상담이 열리고, 오후에는 참가기업 소개 및 기업 간 상담회, 투자사 1대1 상담 및 전문가 컨설팅이 이뤄진다.

17일에는 부산 소재 관광기업들에 대한 현장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 트래블마트에는 부산광역시 7개 자치구와 30여개 관광벤처 및 스타트업, 야놀자 등 국내 주요 온라인여행사(OTA), 그리고 부산지역 관광기업 40여 곳이 참가한다.

문체부와 공사는 부산을 시작으로 하반기에 2020년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신규 구축지역인 인천과 대전·세종, 경남(창원)과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된 강릉, 목포까지 순차적으로 트래블마트를 추진할 방침이다.

안덕수 한국관광공사 관광기업지원실장은 "침체에 빠진 관광기업들에게 신규사업 추진 등 돌파구 마련을 위해 지자체에서도 트래블마트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며 "관광 유관 단체들과 협업해 기업과 기업, 기업과 정부 간 활발한 비즈니스 소통이 이뤄지는 장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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