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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AI 기반 플랜트 자동 설계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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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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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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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자동화 설계 프로그램으로 생성된 3D 모델링/자료=현대엔지니어링
AI 자동화 설계 프로그램으로 생성된 3D 모델링/자료=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AI(인공지능)을 적용한 설계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업계 최초로 AI 머신러닝을 활용한 플랜트 철골구조물 자동 설계 시스템 개발해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고 15일 밝혔다.

통상 한 동의 철골 건축물의 구조설계를 진행하는 데는 약 3~4일이 소요된다. 하지만 철골구조물 자동 설계 프로그램을 활용해 건물의 크기, 하중, 형태 등 기본적인 설계 조건만 입력하면 10분 이내로 구조설계를 마칠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 분석 시스템으로 최적 구조물 형태를 예측할 수 있어 시공 물량을 최적화시킬 수 있다.설계-시공간 오차가 거의 없어 공기 단축은 물론 설계 비용도 약 20% 이상 절감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AI 기반 플랜트 자동 설계 시스템을 개발했다는데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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