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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유, '4차 산업혁명 교육포럼' 발대식 실시

대학경제
  • 임홍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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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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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유, '4차 산업혁명 교육포럼' 발대식 실시
경남 양산 지역을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교육포럼이 결성됐다.

이는 양산 지역 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해 운영위원장, 학부모 및 시민단체대표, 개인사업가, 와이즈유 총장·교수들이 참여해 다가오는 뉴노멀시대를 준비하는 양산 지역의 민·학 공동 교육결사체다.

그 일환으로 와이즈유(영산대학교)가 지난 15일 양산캠퍼스에서 '4차 산업혁명 교육포럼'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와이즈유 부구욱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물금고 박규하 교장, 효암고 강호갑 교장, 남부고 김창호 교장, 보광고 이동순 교장, 김창일 양산고 장학후원회장, 이동명 웅상고 학교운영위원장, 홍영식 서창고 학교운영위원장, 허문화 양산시 학부모행동 공동대표, 김천수 성형외과 대표, 구교찬 사업가, 김천길 한국유소년야구협회장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발족식은 내외빈 소개, 임원 선출, 정관 개정 순서로 진행됐으며 이후 '교육포럼'의 방향성에 대한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자유토론에서 참가자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뉴노멀을 예측하고 미래 지도자상과 생활상, 미래 물류 환경 등 성공적인 미래 대비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포럼의 초대 의장은 김창일 양산고 장학후원회장, 사무국장은 김천길 한국유소년야구협회장, 고문은 부구욱 총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김창일 초대 의장은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면서 "앞으로 양산 지역의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구욱 총장은 "와이즈유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뉴노멀(새로운 일상)을 미리 예측하고 대비하기 위해 최근 5개 학과·전공(글로벌투어플랜학과, 드론물류학과, K비즈니스전공, 한·베트남통역전공, 공무법학과)를 신설·운영한다"면서 "이런 신설학과와 더불어 우리 대학이 보유한 인공지능연구소, 블록체인연구소, 빅데이터 관련 교수진과 함께 양산 지역을 중심으로 성공적인 미래 대비에 앞장서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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