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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의혹 '키맨' 젠더특보 오늘도 출석 안해…"딸은 이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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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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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서울시 관계자 소환계획도 없어…수사상황 정리 임순영 소환일정 조율중…"박 시장 딸 장례 중 조사"

경찰이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사인을 규명하기위해 서울시 관계자들에 대한 소환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16일 오후 성북경찰서 앞에서 취재진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0.7.16/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경찰이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사인을 규명하기위해 서울시 관계자들에 대한 소환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16일 오후 성북경찰서 앞에서 취재진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0.7.16/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사망과 관련해 여러 의혹을 규명할 '키맨'으로 꼽히는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보에 대한 경찰 소환조사는 19일에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박 전 시장의 장례기간 중 유족인 딸을 소환해 조사한 것으로도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박 전 시장의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임 특보를 소환해 조사할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이날 소환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다른 서울시 관계자들도 이날 소환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이날 박 시장 사망과 관련해 그동안 확보한 증거들과 관계자들의 증언들을 정리하는 하편 임 특보 측과 출석 일정에 대해 계속 조율할 방침이다.

박 전 시장이 지난 10일 새벽 서울 성북구 북악산 성곽길 인근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이후 경찰은 박 전 시장의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유류품을 분석하고 관계자를 소환 조사하는 등 박 전 시장의 사망 전 행방과 경위를 파악 중이다.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박 전 시장의 휴대전화인 아이폰XS를 포렌식하기 위해 서울지방경찰청에 휴대폰을 건냈으며, 고한석 서울시 전 비서실장 등 서울시 관계자들을 지난 14일음부터 소환조사하며 사망 당시의 경위를 묻고 있다.

현재 경찰은 박 시장의 휴대전화인 아이폰XS를 포렌식 하기 위해 절차를 준비 중이며 조만간 포렌식을 시도하고 잠금해제가 어려울 시 경찰청이 보유한 이스라엘 셀레브라이트사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포렌식을 시도할 방침이다.

한편 성북서는 박 전 시장이 사망한 후 장례기간 중에 박 전 시장의 사망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유족인 딸을 소환해 조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유족 소환 조사 받았냐'는 질문에 "장례기간 중에 조사를 받았다"며 "그래야 (유족의 동의가 있고) 지휘가 떨어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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