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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귀리 종자 생산지로 뜬다…재배단지서 72t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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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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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친환경 귀리 재배단지에서 귀리를 수확하는 모습.(인제군 제공)© 뉴스1
인제 친환경 귀리 재배단지에서 귀리를 수확하는 모습.(인제군 제공)© 뉴스1
(인제=뉴스1) 김정호 기자 = 강원 인제가 귀리 종자 생산지로 부상하고 있다.

19일 인제군에 따르면 이달 초 소양호 상류 홍수조절용지에 조성된 친환경 귀리 재배단지에서 귀리 종자 72t이 생산됐다.

친환경 귀리 재배단지는 지난 2017년 군과 생산 작목반,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지사, 농촌진흥청이 지역 소득 창출 및 친환경 사료작물 생산 확대를 위해 업무 협약을 맺어 조성됐다.

이번에 생산된 귀리는 가축 사료용으로 쓰일 예정이다.

그동안 100% 수입해 오던 귀리 종자를 자체 생산하게 돼 농가 경영비 절감과 안전한 축산물 생산이 기대된다.

함재수 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향후 친환경 귀리쌀 생산을 위한 도정 라인을 추가해 또 하나의 농가 소득원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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