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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거물 마약사범' 또 잡았다…4만6000명분 필로폰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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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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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2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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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거물 마약사범' 또 잡았다…4만6000명분 필로폰 압수
검찰이 국제 공조수사를 통해 거물급 마약사범을 검거했다. 4만명 이상이 투약할 정도의 필로폰도 압수했다.

29일 검찰에 따르면 대검찰청과 인천지검 국제마약조직추적수사팀은 최근 캄보디아 마약청 등과의 공조수사를 통해 A씨 등 2명을 검거했다. A씨 등은 아시아 5개국이 연계된 마약사범이다.

검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캄보디아로 출국한 뒤 태국을 오가며 국내와 일본으로 대량의 필로폰을 밀반입하려는 시도를 해왔다. 검찰은 A씨 검거현장에서 필로폰 약 1.4kg을 압수함으로써 국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했다고 밝혔다. 필로폰 1.4kg은 4만6000명 투약분이다.

대검은 지난해 9월 인천지검, 국가정보원, 태국 마약청 등과 공조해 '아시아 마약왕'으로 불리는 B씨를 태국에서 검거한 바 있다. B씨는 18.3kg 상당(61만여명 투약분)의 필로폰을 밀수입하고 185회에 걸쳐 9000만원 상당의 필로폰을 국내에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지난 5월 B씨를 국내로 송환한 이후 구속기소했다.

대검은 UNODC(유엔마약범죄사무소) 등 5개 국제기구와 40여개국 마약단속기관, APICC(아시아태평양 마약정보조정센터) 관계국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마약류 국내유입 차단 및 국외도피자 추적, 강제송환에 주력하고 있다. APICC는 지난해 9월 대검 마약과에 사무국을 두고 창설된 기구로, 한국을 비롯한 ASEAN 10개국 간의 실시간 마약류 정보교환과 수사공조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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