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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여아 합의 가능한 국회 세종의사당 우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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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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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3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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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균형발전 뉴딜' 구상 공개…"국회와 청와대 전부 이전이 행정수도의 완성"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0.7.14/뉴스1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0.7.14/뉴스1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균형발전 뉴딜' 구상으로 "우선 국회의 세종시 이전부터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31일 세종시를 방문해 균형발전 상징공원과 국회 이전용 부지 등을 둘러본 뒤 "국회와 청와대 전부 이전이 행정수도의 완성"이라며 "우선 여야 합의가 가능한 국회 세종의사당부터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두 번째 과제는 권역별 거점도시 육성과 공공기관 이전이다.

이 의원은 "인근 도시 및 농어촌 지역과 연계 발전을 추진하고 권역별 특성에 맞는 공공기관을 이전 배치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국판 뉴딜'은 지역산업 육성과 맞물려야 한다는 구상이다. 국토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권역별 산업발전 전략을 추진하고 미래산업도 함께 육성하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수도권은 균형발전을 통해 인구 과밀로 인한 주거 부담, 교통 혼잡비용 등 부작용을 개선해야 한다"며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정보데이터산업, 문화컨텐츠산업, 금융업을 집중적으로 육성 세계적인 경제·금융 도시로 발전킬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미국이 대공황을 이겨낸 뉴딜의 '3R'을 모델을 제시하며 한국판 뉴딜과의 공통점도 언급했다.

이 의원은 "3R은 죽어가는 지역을 살리기 위해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지역 구제(Relief), 지역 산업과 연계한 회복(Recovery), 4차 산업혁명 대비 및 한국형 뉴딜에 접목한 국토균형발전 개혁(Reform)이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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