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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굿즈]공기청정기 바람에는 바이러스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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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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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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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케이원의 '크린젠 에어파워'
와이케이원의 '크린젠 에어파워'
"대부분 공기청정기는 정화된 공기와 주변공기를 함께 배출합니다. 코로나19 등 바이러스를 공기 중에 더 퍼뜨릴 수 있어요. 하지만 크린젠 에어파워는 정화된 공기만 배출해 바이러스를 퍼뜨릴 우려가 없죠"

윤재복 와이케이원 대표는 2일 머니투데이와 한 인터뷰에서 자사가 개발한 공기청정기에 '크린젠 에어파워'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 윤 대표는 "가장 큰 강점은 공기를 흡입하고 뿜어내는 방식"이라며 "크린젠 에어파워는 바이러스 확산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윤 대표에 따르면 대부분 공기청정기는 배출구에서 정화되지 않은 주변공기를 흡입해 정화된 공기와 함께 배출한다. 필터를 통과한 정화된 공기만 가지고는 더 멀리까지 공기를 보내기 어려워서다. 윤 대표는 "그래도 대부분이 정화된 공기니 미세먼지의 양 자체는 낮은 공기"라며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큰 문제가 아니다"고 말했다.

문제는 공기 중에 바이러스가 있을 때다. 윤 대표는 "공기청정기가 바이러스가 포함된 일반공기까지 흡입해 멀리로 보내는 경우가 생긴다"며 "바이러스가 포함된 공기를 사방에 순환시키게 되는 꼴"이라고 지적했다.

이를 막기 위해 와이케이원은 크린젠 에어파워에 '밀폐형 구조'를 채택했다. 윤 대표는 "특허받은 완전 밀폐형 구조로 배출구에 정화되지 않은 외부공기는 전혀 섞이지 않는다"며 "배출되는 공기는 모두 필터를 한 번 통과한 정화된 공기"라고 했다.

공기와 필터의 접촉면을 넓히기 위해 채택한 원통형 구조도 강점이다. 윤 대표에 따르면 "필터를 원형으로 설계했다"며 "판형의 필터를 채택한 일반적인 공기청정기보다 필터 면적이 3배정도 넓다"고 강조했다. 필터는 0.3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입자까지 거를 수 있는 헤파필터를 적용했다. N95마스크와 비슷한 성능이다.

윤 대표는 "공기청정기는 단순 백색가전이 아니라 건강과 직결되는 '건강가전'"이라며 "디자인이나 부가기능보다 '공기정화'라는 공기청정기의 기본기로 대기업 제품들과 경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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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주소: www.cleangen.co.kr
문의처: 070-4063-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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