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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서 고양 반석교회발 2차감염 추가 발생…운양동 60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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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9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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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관계자가 검체검사 시연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보건복지부 관계자가 검체검사 시연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김포=뉴스1) 정진욱 기자 = 경기 고양시 반석교회발 추가 감염자가 김포시에서 또 발생했다.

경기 김포시는 운양동에 거주하는 A씨(60대·김포 51번)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앞서 A씨의 아내 B씨(50대·김포 46번)는 7일, 자녀 2명(김포 47·48)은 8일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A씨의 아내 B씨가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한 고양시 반석교회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A씨의 주거지를 방역하는 한편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로써 경기 김포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1명으로 늘어났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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