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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원 뒤끝퇴직? "文과 작별인사 후 7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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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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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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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단톡방엔 남긴 마직말 말 "늘 감사했습니다. 김조원 드림"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김조원 민정수석이 7일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한 비서실 수석 전원과 함께 사의룔 표명했다. 사진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윤종인 신임 개인정보보호위원장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하는 모습. 2020.08.07.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김조원 민정수석이 7일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한 비서실 수석 전원과 함께 사의룔 표명했다. 사진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윤종인 신임 개인정보보호위원장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하는 모습. 2020.08.07. dahora83@newsis.com
김조원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사의를 표명한 지난 7일 이미 청와대를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11일 기자들과 만나 "김 전 수석이 지난 금요일 사의를 표명한 후 늦게까지 현안 업무를 마무리하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인사하고서 청와대를 떠났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김 전 수석이 청와대 고위 참모진이 있는 단톡방에 정중히 인사를 하고 갔다"며 "일부 언론이 보도한 것처럼 '인사도 없이 갔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김 전 수석은 이날 단체 대화방에 ‘늘 감사했습니다. 김조원 드림’이라는 글을 남기고 대화방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 전 수석은 지난 10일 문 대통령이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는 물론 같은 날 후임 인선을 발표하는 자리에도 참석하지 않아 논란이 됐다. 서울 강남권에 아파트 두 채를 소유한 김 전 수석은 잠실의 아파트를 팔기로 했지만, 시세보다 2억원 이상 비싸게 내놔 구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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