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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0억 사나이' PSG 네이마르 클래스! 골 없어도 최고 평점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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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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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3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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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사진=AFPBBNews=뉴스1
네이마르. /사진=AFPBBNews=뉴스1
파리 생제르맹의 에이스 네이마르(28)가 자신의 클래스를 입증했다.

PSG는 13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에스타디오 도 스포르트 리스보아 이 벤피카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 아탈란타(이탈리아)와 단판 승부에서 2-1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

이날 PSG는 짜릿한 역전극을 이뤄냈다. 후반 추가시간에만 2골을 몰아쳐 승부를 뒤집었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전반 26분 아탈란타의 측면 공격수 마리오 파살리치(25)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이후 PSG는 경기 분위기를 장악하고도 마침표를 찍지 못해 벼랑 끝에 몰렸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마르퀴뇨스(26)가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려 팀을 구했고, 이어 에릭 막심 추포-모팅(31)의 역전골까지 터지면서 25년 만에 UCL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네이마르 입장에서도 가슴을 쓸어내린 경기였다. 이날 엄청난 개인기와 드리블을 앞세워 아탈란타 수비진을 공략했지만, 결정적 순간에 아쉬운 슛을 선보여 여러 차례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마르퀴뇨스의 동점골을 도와 역전극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네이마르에게 최고 평점 9.7을 부여했다. 네이마르는 7번의 슈팅을 시도했고, 16차례나 드리블을 성공시켰다. 극적인 역전골의 주인공 추포-모팅의 평점은 7.2, 교체 투입돼 역전골을 어시스트한 킬리안 음바페(22)의 평점은 7.1이었다.

네이마르는 세계 최고 이적료 기록을 보유한 사나이다. 그는 지난 2017년 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 파리 생제르맹으로 팀을 옮길 때 이적료 2억 2000만 유로(약 3070억 원)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에서 그 가치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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