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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18일부터 음식점 합동 점검…하절기 식중독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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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18일부터 음식점 합동 점검…하절기 식중독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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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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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청(논산시 제공)© 뉴스1
(논산=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논산시가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과 합동으로 관내 음식점을 점검한다.

14일 논산시에 따르면 18∼31일 음식점의 식품위생 상태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Δ무신고 영업 행위 Δ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Δ식품접객업소의 위생 기준 준수 여부 Δ식재료 단계별 위생관리 Δ제조년월일 또는 유통기한 위·변조 행위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하절기 식중독 발생 예방 및 식품 영양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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