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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우리제일교회발 확진자 발생한 강화 심도중학교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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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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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25명, 교직원 21명 검체 검사 '음성'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이날 낮 12시 기준으로 우리제일교회와 관련 누적 확진자가 총 7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교인 및 접촉자에 대한 검사 결과 전날 낮 12시 이후 교인 58명, 지인 2명 등 60명이 추가됐다. 사진은 이날 오전 경기도 용인시 보정동 우리제일교회에 출입금지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2020.8.14/뉴스1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이날 낮 12시 기준으로 우리제일교회와 관련 누적 확진자가 총 7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교인 및 접촉자에 대한 검사 결과 전날 낮 12시 이후 교인 58명, 지인 2명 등 60명이 추가됐다. 사진은 이날 오전 경기도 용인시 보정동 우리제일교회에 출입금지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2020.8.14/뉴스1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발생한 강화군 심도중학교를 폐쇄조치 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천시는 이날 심도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A군(13·인천 399번)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A군은 어머니인 B씨(51·여·인천 398번)에 의해 감염됐다.

B씨는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확진자와 10~13일 접촉해 14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A군은 10~14일 심도중학교를 등교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방역당국은 밀접촉자 46명(학생 25명, 교직원 21명)에 대한 검체검사를 진행했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교육당국은 심도중학교 조기방학 여부를 검토중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B씨의 경우 관내 한 족발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것으로 확인돼 추가 감염자는 더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인천시에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8명, 용인 우리제일교회는 2명, 해외입국자 1명,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확진자도 2명 등 총 13명의 확진자가 쏟아졌다.

인천 지역별로 살펴보면 동구 4명, 남동구 3명, 강화군 2명, 서구 1명, 연수구 1명, 중구 1명, 미추홀구 1명 이다.

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15일 오후 2시를 기해 40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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