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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확진자 3명 동선 공개…“64번 환자 광화문 집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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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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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7일 정오 기준 315명을 넘어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마저 확진됨에 따라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 참가한 교인들에 대한 검사가 시급한 상황이다. 18일 사랑제일교회 소재지인 서울 성북구의 구립보건소 앞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2020.8.1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사랑제일교회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7일 정오 기준 315명을 넘어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마저 확진됨에 따라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 참가한 교인들에 대한 검사가 시급한 상황이다. 18일 사랑제일교회 소재지인 서울 성북구의 구립보건소 앞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2020.8.1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화성=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화성시는 62번, 63번, 64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이동경로 등을 19일 공개했다.

화성 영천동에 사는 A씨(50대·62번)는 지난 12일 팅커벨 어린이집을 방문한 화성 59번 환자와 접촉한 이후 지난 17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59번 환자와 접촉 후 이틀간 해당 어린이집에서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팅커벨 어린이집에는 원아 13명과 종사자 7명이 있으며, 현재 이들 모두 검사가 진행 중이다.

63번 환자는 반송동 거주 B씨(30대)로, 서울 관악구 153번 환자와 접촉한 이후 무증상 상태로 지난 17일 검사를 받고 확진판정을 받았다.

B씨의 접촉자는 가족 3명과 부모 2명 등 모두 5명으로 파악됐다.

64번 확진자는 향남읍에 사는 C씨(60대)로 성북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로 조사됐다.

C씨는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에 갔고, 16일에는 일심순복음교회 주일 예배에 참석했다.

C씨는 모두 8명과 접촉했다. 이중 가족 1명은 음성판정이, 나머지는 검사가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추가 접촉자와 동선이 나오는대로 SNS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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