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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막은 SKT '빅데이터'…"K-방역 성공 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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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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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3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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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유엔 주관 '빅데이터 국제회의'서 코로나19 대응 소개

코로나 막은 SKT '빅데이터'…"K-방역 성공 요인은…"
SK텔레콤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코로나19 대응 사례를 전세계에 소개한다.

SK텔레콤은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통계청과 빅데이터 유엔 글로벌워킹그룹 주관으로 열리는 '제6회 빅데이터 국제회의'에서 빅데이터 플랫폼 '지오비전(Geovision)' 기반 코로나19 대응 사례를 발표한다.

빅데이터 유엔 글로워킹그룹은 한국, 미국, 일본 등 주요 국가 통계청이 소속된 연구 조직이다. '빅데이터가 코로나19 대응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선 전세계 통계 전문가들이 코로나 대응에 빅데이터가 기여할 수 있는 방법과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SK텔레콤은 통계청과 함께 실시한 코로나19 관련 인구 이동 조사 사례를 발표한다. 모바일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코로나19 발생 후 국민들의 '이동'(거주하고 있는 시군구를 30분 이상 벗어난 경우)량을 분석한 결과다. 우리 정부의 코로나19 확산 대응에 활용됐다.

코로나19 대응 확산 방지를 위해 빅데이터 기반 실시간 유동인구 분석 서비스 ‘지오비전’을 여러 공공 기관에 무상 제공한 사례도 소개한다. 지오비전은 전국 유동인구를 5분 단위로 확인할 수 있는 글로벌 톱 수준의 빅데이터 및 공간 데이터 분석 서비스다.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지라프(GIRAF)'를 통해 60테라바이트(TB)에 이르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5분 단위로 분석하고 시각화 작업까지 완료해 제공한다. 공공 기관들은 '지오비전'을 적극 활용해 특정 지역 방역 강화와 핀포인트 순찰을 시행했다.

SK텔레콤은 이밖에 지난 2016년 부산시와 함께 작성한 세계 최초의 통신 데이터 기반 국가 통계 사례와 함께 유동인구 데이터를 활용한 소상공인 상권 분석 지원, 국가교통 데이터베이스 구축 지원 등 다양한 빅데이터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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