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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카니발 선전에도..기아차 8월 내수 판매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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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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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0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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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기아자동차가 17일 온라인 런칭 토크쇼를 열고 신형 쏘렌토의 판매를 시작했다. 4세대 쏘렌토는 2014년 3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에 출시된 신규 모델로, 강인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담은 혁신적인 디자인과 대형 SUV 수준의 공간활용성, 강력한 주행성능과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 등을 통해 완전히 새로워졌다.  4세대 쏘렌토 온라인 런칭 토크쇼 ‘쏘렌토 톡톡(SORENTO Talk Talk)’의 촬영 현장에서 패널들이 4세대 쏘렌토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기아차 서하준 국내상품운영팀장, 기아차 김택균 기아외장디자인2팀장, 카레이서 강병휘, 방송인 김재우, 기아차 이동열 국내마케팅팀장, 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겸임교수 권용주, 아나운서 공서영. (기아차 제공) 2020.3.17/뉴스1
(서울=뉴스1) = 기아자동차가 17일 온라인 런칭 토크쇼를 열고 신형 쏘렌토의 판매를 시작했다. 4세대 쏘렌토는 2014년 3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에 출시된 신규 모델로, 강인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담은 혁신적인 디자인과 대형 SUV 수준의 공간활용성, 강력한 주행성능과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 등을 통해 완전히 새로워졌다. 4세대 쏘렌토 온라인 런칭 토크쇼 ‘쏘렌토 톡톡(SORENTO Talk Talk)’의 촬영 현장에서 패널들이 4세대 쏘렌토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기아차 서하준 국내상품운영팀장, 기아차 김택균 기아외장디자인2팀장, 카레이서 강병휘, 방송인 김재우, 기아차 이동열 국내마케팅팀장, 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겸임교수 권용주, 아나운서 공서영. (기아차 제공) 2020.3.17/뉴스1
기아차의 8월 내수와 해외 판매가 동반 감소했다. 쏘렌토와 카니발 양 베스트셀러 신차가 투입됐지만 라인재편 공사 등의 여파로 판매량이 줄었다.

기아차는 8월 내수 판매가 3만8463대로 전년 동월 대비 11.3% 줄었다고 1일 밝혔다. 주력 SUV(스포츠다목적차량) 쏘렌토가 6116대, 미니밴 카니발이 5622대 판매되며 선전했지만 전체 판매를 끌어올리기는 역부족이었다.

기아차 관계자는 "화성공장 일부 라인 재편 공사로 인한 공급물량 감소 등으로 판매량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연간 누적으로 보면 코로나19(COVID-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내수시장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기아차 8월까지 누적 내수판매는 36만38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 늘었다.

해외 판매는 여전히 어렵다. 기아차는 8월 해외서 17만8482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 대비 3.7% 줄어든 양이다. 8월까지 누적 해외판매도 123만9991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9% 줄었다.

내수와 해외를 합한 전체 판매는 8월 한 달간 21만6945대로 전년 동기 대비 5.2% 줄었고, 연간 누계 판매는 160만3791대로 11.3%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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