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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일일 확진자 첫 1만명 돌파…전면봉쇄는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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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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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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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경지역 / 사진=뉴시스
프랑스 국경지역 / 사진=뉴시스
프랑스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일일 확진자가 12일(현지시간) 처음으로 1만명을 돌파했다. 여름 휴가철을 지나면서 바이러스 확산세가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프랑스 정부는 이로 인한 전면 봉쇄는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날 프랑스 보건부에 따르면 프랑스 내 일일 확진자는 1만561명을 기록했다. 프랑스에서 일일 확진자가 1만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전 최고치는 지난 10일 기록한 9843명이었다.

이로써 프랑스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37만3911명으로 세계 13위 수준이다. 유럽 내에선 스페인(세계 9위)에 이어 2위다. 현재까지 누적 사망자 수는 3만910명이다.

프랑스 보건당국은 유럽 곳곳에서 여름휴가를 보내고 돌아온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전파가 이뤄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전면 봉쇄 계획은 없다는 게 정부의 입장이다. 장 카스텍스 프랑스 총리는 전일TV 생중계를 통해 "우선 과학위원회의 제안에 따라 기존 14일로 유지했던 자가격리 기간을 실질적으로 감염 위험이 있는 기간인 7일로 단축할 것"이라며 당장 봉쇄령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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