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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5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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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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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어업분야 허용확대 추진 '호평'

완도군청/뉴스1 © News1
완도군청/뉴스1 © News1
(완도=뉴스1) 박진규 기자 = 전남 완도군은 '제11회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결과 일자리 및 고용 개선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군은 2015년 공약이행 분야 수상을 시작으로 2016년 일자리 분야, 2017년 도시재생 분야, 2018년 전국최초 해양환경관리팀 운영에 이어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경진대회는 전국 기초지자체 144곳에서 353개의 사례를 공모,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172개 사례가 본선에서 경연을 펼쳤다.

완도군은 규제혁신으로 문제 해결의 답을 찾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어업분야 허용 확대 2020년 전국 최초 시범 운영' 사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바쁜 계절에 일손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단기간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이나 허용 분야가 해조류와 어패류 가공·생산과 멸치 건조 등 육상작업에 한해서만 허용돼 왔다.

군은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통해 노령화된 어촌지역의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필요하다는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부처에 어업 분야 허용 업종 확대를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그 결과 2020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어업 분야 허용 업종을 확대해 완도군만 시범 운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러한 군의 노력은 행정안전부 '규제혁신 적극행정 우수사례'와 규제개혁 신문고를 통해 개선한 '국민생활 분야 10대 규제혁신 사례'로 선정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신우철 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라며 "완도의 행복한 미래를 실현시킬 핵심 사업들을 꼼꼼하게 점검·추진해 모든 공약사항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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