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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사이버도서관, 책나눔 대상기관 95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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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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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북 등 책놀이 키트, 독후프로그램 등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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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은 17일 책나눔 사업인 ‘책드림, 꿈드림’ 2차 대상기관 9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책나눔 2차 신청접수를 통해 131개 기관이 도서보급을 희망한 가운데 심사기준에 따라 지역아동센터, 노인시설, 장애인시설, 보호센터 등 95곳이 선정됐다.

올해 경기도 책나눔 사업을 통해 총 160곳에 도서 1만6000권(기관별 100권)을 보급하게 된다.

지난 7월 노인·장애인시설 등 독서 소외기관 65곳에 1차 보급을 완료했고, 이번에 선정된 95곳은 10월에 도서보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대상 기관에는 단순히 책 보급에서 끝나지 않고 독후프로그램 지원도 이뤄진다.

원래 예정돼 있던 방문형 독후프로그램이 비대면 독후프로그램으로 전환되면서 1·2차 선정된 160개 기관 모두에 지원될 계획이다.

각 기관의 담당자들이 독서활동과 디지털 시대 책읽기 지도를 할 수 있도록 온라인 독서교육 강연과 도서 활용을 위한 온라인 책놀이 특강이 개설된다.

기관별로 책놀이 키트(팝업북 체험키트 3종, 업사이클링 팝업북 체험키트, 걱정인형 만들기 키트, 그림책 컬러링 체험키트 중 택1)와 간식을 제공해 기관 내부에서도 즐겁게 책놀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사이버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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