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과테말라 대통령 코로나19 확진…남미 지도자 중 네 번째

머니투데이
  • 한지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9.19 16:04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알레한드로 잠마테이 과테말라 대통령/사진=AFP
알레한드로 잠마테이 과테말라 대통령/사진=AFP
알레한드로 잠마테이 과테말라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코로나19(COVID-19)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은 공교롭게도 과테말라 정부가 지난 6개월 간의 국경 봉쇄를 해제한다고 발표한 날이다.

잠마테이 대통령은 과테말라 지역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서 "코로나19가 유행하는 사이 6번 검사를 받았는데 이번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사 NPR은 잠마테이 대통령이 고열과 몸살 등 전형적인 코로나19 바이러스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과테말라시티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잠마테이 대통령은 자신의 확진 소식과 관련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정부의 온라인 방송에서 "당신의 정부는 계속해서 일하고 있다"며 격리된 상태로 업무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과테말라 보건부에 따르면 과테말라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8만4344명, 사망자는 3076명이다. 과테말라 인구는 2000만명 미만이다.

한편 잠마테이 대통령 외 코로나19에 걸렸던 국가 정상으로는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온두라스 대통령, 알렉산더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 자니네 아녜스 볼리비아 임시 대통령, 니콜 파쉬냔 아르메니아 총리, 누노 고메스 나비암 기니비사우 총리 등이 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