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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덕훈 내각총리, 인민경제 점검…철강재 늘리기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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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0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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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복구에 필요한 자재 보장 차원…노동신문 보도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덕훈 북한 내각총리가 인민 경제 여러 단위를 시찰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0일 밝혔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덕훈 북한 내각총리가 인민 경제 여러 단위를 시찰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0일 밝혔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김덕훈 북한 내각총리가 인민경제 여러 단위를 현지에서 료해(파악)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0일 보도했다.

김 내각총리는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에서 수해 지역 인민들에게 하루 빨리 보금자리를 마련하라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뜻을 받들고 증산투쟁에 나선 용해공들을 고무했다고 신문은 밝혔다. 또 당에서 가장 집중하고 있는 강선노동계급의 기상과 본때를 과시할 것을 강조했다고 한다.

강철직장을 비롯한 생산현장에서는 전기로를 정상 가동하고 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는 문제를 협의 대책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황해제철연합기업소를 돌아보면서는 대형산소분리기 설치 공사를 다그치고, 제강 시간을 단축해 철강재 생산을 늘리기 위한 대중적 기술혁신 운동을 적극 벌일 것을 언급했다고 한다.

평양전기건재공장의 일꾼들을 향해서는 대중의 혁명적 열의와 창조적 적극성을 불러일으켜 자국의 원료, 자재에 의거한 전기건재품들을 더 많이 생산할 데 대해 강조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피해 복구에 절실히 필요한 철강재 생산을 늘리기 위해 연관 단위들에서 전기와 원료, 자재보장 대책을 철저히 세우며 건재품 생산에 가치있는 연구 성과들을 도입하기 위한 실무적 문제들이 토의됐다고 신문은 소개했다.

이 외에 김 내각총리는 순천시멘트연합기업소와 보산제철소를 돌아봤다고 신문은 전했다.

앞서 그는 함경도와 강원도의 수해 복구 현장을 시찰했다고 노동신문이 지난 15일 보도한 바 있다. 북한 경제를 총괄하는 내각총리로서 피해 복구를 위해 경제 각 부문을 챙기는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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