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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70명, 이틀 연속 두자리…위·중증 환자 5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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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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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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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발생 55명·해외유입 15명

지난 7일 남대문 케네디상가에서 상인 8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집단감염 우려가 커진 10일 서울 중구 남대문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장 방문객들과 상인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지난 7일 남대문 케네디상가에서 상인 8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집단감염 우려가 커진 10일 서울 중구 남대문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장 방문객들과 상인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만3045명으로 전날보다 7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83명에 이어 이틀 연속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55명이고, 이중 수도권 확진자는 40명이다. 서울 21명, 경기 18명, 인천 1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부산 8명, 대전 2명, 충북 2명, 경남 2명, 경북 1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감소했으나 아직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지역뿐 아니라 비수도권 지역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집단감염 발생 장소는 설명회, 상가, 요양시설, 대학교 등으로 다양하다.

신규 해외유입 확진자는 15명이고, 누적 해외유입 확진자는 3092명이다. 신규 해외유입 확진자 15명 중 10명은 검역단계에서, 5명은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내국인은 4명, 외국인은 11명이다.

유입국가별로 살펴보면 △필리핀 4명 △인도 3명 △터키 3명 △인도네시아 1명△호주 1명 △러시아 1명 △키르기스스탄 1명 △일본 1명 등이다.

하루새 코로나19 확진자 중 90명이 격리해제됐다. 누적 격리해제자는 2만248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87.86%를 차지한다. 현재 241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1명으로 전날보다 5명 감소했다. 반면 사망자는 2명 증가했다. 누적 사망자는 385명이고, 치명률은 1.67%다.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확진자를 포함해 223만1589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중 218만6008명은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고, 2만2536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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