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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법규위반, 보도통행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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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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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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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이륜차 공익제보단 운영 한달 연장

"오토바이 법규위반, 보도통행 가장 많아"
오토바이 등 이륜차 법규위반 중 보도통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접수된 이륜차 법규위반 관련 공익제보 중 보도통행이 21%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신호위반 19.1%, 안전모 미착용 14.6%, 중앙선침범 5.3% 순으로 집계됐다.

공단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이륜차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을 운영하고 있다. 시민 200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공익제보 활동을 통해 이륜차 안전운행을 유도하고 있다.

공단은 이륜차 교통안전 공익제보단 운영을 1개월 연장키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면서 배달이 많아지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권병윤 공단 이사장은 "이륜차의 불법행위 사각지대를 줄여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이륜차 배달 종사자 스스로가 교통법규를 지켜 안전하게 운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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