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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능 응시생 2만4400여명…지난해보다 3410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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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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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고3 학생들이 16일 오전 대구 수성구 정화여고에서 9월 모의평가를 치르고 있다. 2020.9.1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고3 학생들이 16일 오전 대구 수성구 정화여고에서 9월 모의평가를 치르고 있다. 2020.9.1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올해 대구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 수가 지난해보다 감소했지만 시험실은 늘었다.

21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내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지역에서 2만4402명이 응시한다. 응시자는 지난해보다 3410명, 2019학년도보다는 6052명이 감소했다.

재학생 1만7414명, 졸업생 6275명, 검정고시 출신 713명이며, 성별로는 남자 1만2632명, 여자가 1만1770명이다.

대구에서는 오는 12월3일 49개 시험장, 1070개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르며 수능일 오전 8시1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올해는 한국사영역이 필수로 지정돼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응시하지 않으면 수능시험 자체가 무효로 처리된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거리두기로 시험실당 인원이 28명에서 24명으로 줄어 시험실 수가 지난해보다 늘어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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