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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 지원기업 방문 현장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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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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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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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캠코 사장(오른쪽 첫 번째)이 22일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 현장 간담회’에서 한미프렉시블 관계자로부터 회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사진제공=캠코
문성유 캠코 사장(오른쪽 첫 번째)이 22일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 현장 간담회’에서 한미프렉시블 관계자로부터 회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사진제공=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2일 김해시 골든루트 산업단지에서 문성유 캠코 사장,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캠코의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Sale&Lease Back) 지원 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캠코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을 통해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고 경영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는 한미프렉시블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소통했다.

한미프렉시블은 국내 가전제조 대기업의 청소기 사업부 싱글 벤더로 500억원 이상 매출을 거둔 건실한 중소기업이나 최근 해외법인 실적저조와 대규모 설비투자에 따른 금융 이자부담으로 유동성 악화를 겪였다.

이에 지난 6월 캠코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을 통해 공장을 재매입 조건으로 매각하고 자금을 지원받아 재무구조를 개선했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코로나19로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견·중소기업 경영정상화를 위해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필요로 하는 것들을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2015년부터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을 통해 44개 기업에 5475억원의 유동성을 공급했으며 올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업자산 매각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이학렬
    이학렬 tootsie@mt.co.kr

    머니투데이 편집부, 증권부, 경제부,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슈플러스팀 등을 거쳐 금융부에서 금융당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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