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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원장이 '초통령' 도티 만난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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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유선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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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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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유튜버 도티가 지난 6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0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6.8/뉴스1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유튜버 도티가 지난 6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0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6.8/뉴스1
정부와 콘텐츠 업계가 ‘유튜브 뒷광고’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이뤄지는 부당광고 근절에 협력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달 시행된 ‘뒷광고 제재 지침’을 업계가 자율 준수하도록 연말까지 계도기간을 부여하고, 이후에도 위반 사례가 있으면 강력 제재한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2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인플루언서산업협회, 한국엠씨엔협회, 한국인터넷광고재단과 ‘SNS 부당광고 방지를 위한 공정위원장과 인플루언서의 대화’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재단 관계자와 함께 유명 유튜버 도티, 제이제이, 코그티비, 태용, 개념있는희애씨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부당광고 근절을 위한 ‘클린콘텐츠 캠페인’을 소개하고 자율준수 선서에 참여했다. 클린콘텐츠 캠페인은 인플루언서가 광고 콘텐츠에 ‘투명하게, 명확하게, 솔직하게’ 경제적 이해관계를 표시하는 자정 활동이다.

이날 조 위원장은 유튜브 뒷광고 등을 막기 위해 지난 1일 개정·시행한 추천보증심사지침의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업계, 인플루언서와 소통채널을 구축해 자율준수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자율준수 문화의 정착을 위해 적응기간을 부여, 자발적 법 준수를 지원하겠다”며 “적응기간이 지난 후에도 위반이 계속되면 엄정하게 법을 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온라인거래에서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전자상거래법을 전면 개편할 예정”이라며 “플랫폼사업자의 실질적 역할, 관여도에 따라 책임 규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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