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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복지 늘리면 베네수엘라처럼 망한다? 가짜뉴스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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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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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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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사진=김휘선 기자
이재명 경기지사./사진=김휘선 기자
이재명 경기지사가 국민의힘과 홍준표 의원 등이 '베네수엘라'를 내세워 정부의 복지 정책을 비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지사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복지 늘리면 베네수엘라 된다, 국채 늘리면 베네수엘라 된다는 것은 오래전부터 국민의 힘이 정부의 복지확대를 막기 위해 전가의 보도처럼 해온 억지주장의 하나"라고 주장했다.

이어 "코로나19 경제위기를 맞아 전 세계가 하는 재정지출 확대와 국채발행을 두고도 '베네수엘라'를 소환한다"며 "베네수엘라는 복지 때문에 망한 것이 아니라 석유의존 단순취약경제 체제, 부정부패, 저유가, 사회주의 경제에 대한 미국의 경제제재 때문에 경제가 악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지사는 "베네수엘라의 국채비율은 지금도 20%대에 불과해 국채 때문에 망했다는 주장은 완전한 가짜뉴스"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랜 기간 대한민국 국정을 책임졌고 앞으로도 책임지겠다는 국민정당이라면 조작 왜곡 일삼은 적폐언론 뒤에 숨어 더이상 가짜뉴스 만들지 마시기 바란다"고 했다.

홍 전 의원은 지난 23일 이 지사를 향해 "베네수엘라 급행열차"라며 "나라 망하게 할 것"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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