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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올해 이자 전액 지원…소득분위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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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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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상환·취업 후 상환 구분 없이 지급

대전시가 한국장학재단 대출 학자금의 2020년도 발생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사진은 대전시청사.© 뉴스1
대전시가 한국장학재단 대출 학자금의 2020년도 발생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사진은 대전시청사.© 뉴스1
(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대전시가 한국장학재단 대출 학자금의 2020년도 발생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현재 대전시에 주소를 둔 대전 소재 대학에 재학(휴학) 중이거나, 직계존속이 1년 이상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대전 외에 소재한 대학에 재학(휴학) 중이면 해당된다.

소득분위에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다.

학자금 대출은 등록금과 생활비 모두 포함되며, 일반상환 학자금대출이나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구분 없이 지원한다.

또한 전년도나 그 이전에 신청해 지원받은 경우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다음달 1~31일 한 달간이며, 대전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전시에서 12월 중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상환계좌로 직접 상환 처리하며, 지원대상자에게 개별 문자로 알려준다.

김가환 대전시 청년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대학생들이 학자금대출 이자 부담에서 벗어나 학업에 정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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