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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권리보장원-롯데장학재단, 위탁가정 수해피해 복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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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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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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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주거환경개선사업 전(좌)·후(우) 사진./사진제공=아동권리보장원
2019년 주거환경개선사업 전(좌)·후(우) 사진./사진제공=아동권리보장원
아동권리보장원은 29일 롯데장학재단과 위탁가정의 수해피해 복구 지원과 쾌적한 주거환경 마련을 위해 '2020년 위탁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4억 원 규모로, 장기화 된 장마와 거듭된 폭우, 태풍으로 수해 피해를 입었거나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위탁가정에 가정별 최대 800만 원을 지원한다.

특별히 올해엔 주거환경개선 외에 책상 지원, 공부방 개선 등 위탁 아동을 위한 낙후된 교육환경 재조성도 추진된다. 윤혜미 아동권리보장원 원장은 "전국 17개 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위탁 아동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장학재단은 1983년 설립돼 미래를 선도할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교육·학술사업, 복지사업 등 다양한 장학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허성관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위탁부모와 아동이 이번 사업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건강히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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