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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 투병' 이외수 근황…"회복 더디고 얼마 전 폐렴 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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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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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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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인스타그램
이외수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인스타그램
소설가 이외수씨(74)의 아들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지난 3월 뇌출혈로 쓰러져 투병 중인 이 작가의 근황을 전했다.

이씨의 장남 이한얼씨는 1일 이 작가의 SNS 계정에 "저희 가족에게 음력 8월15일은 한가위 이상의 의미가 있는 아버지의 생신"이라며 "지난 3월말 뇌출혈 수술을 받으셨고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지만 예상과 달리 회복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있다"고 적었다.

그는 "수술 후 몇 주만에 눈을 떠 일반 병실로 옮겨졌고 재활병원에서 재활 치료를 시작했다"며 "당시엔 의지가 강하셔서 금방 일어설 것만 같았고 하루하루 눈에 띄게 좋아지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아직 연하장애를 갖고 계셔서 입으로 음식물을 삼키는 것, 말씀하시는 것이 힘든 상황"이라며 "얼마 전엔 폐렴까지 찾아와 급하게 일반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다행히 빠른 조치로 폐렴은 잡았지만 좀처럼 호전되지가 않으신다"며 "건강 상태가 썩 좋지 않으시지만 많은 분들이 아버지의 소식을 기다려주고 계시고 기도해주셔서 좋은 소식이든 나쁜 소식이든 자주 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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