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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2020 트롯 어워즈' 임영웅, 성공적 MC 데뷔→6관왕 쾌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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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2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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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2020 트롯 어워즈' © 뉴스1
TV조선 '2020 트롯 어워즈'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임영웅이 '2020 트롯 어워즈' MC를 비롯해 6관왕에 등극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오후 8시 방송된 TV조선 '2020 트롯 어워즈'에서는 시상식 진행을 통해 MC에 처음 도전하는 가수 임영웅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인 김성주, 배우 조보아와 함께 시상식 진행을 맡았다.

김성주는 "역사적인 시상식이다. 저도 많이 긴장되고, 떨리고, 설렜다"라며 MC 데뷔를 하게 된 임영웅에게 소감을 물었다. 임영웅은 "큰 시상식의 MC로 설 수 있게 되어서 영광스럽고 감격스럽다. 평소 존경하던 선배님들을 한자리에서 뵐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김성주가 임영웅에게 "지난 추석까지만 해도 호명 당하는 자리에서 지금은 호명하는 자리에 올랐다. 느낌 다를 수 있다"라고 전하자 임영웅은 "긴장이 많이 돼서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다"라고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임영웅은 첫 MC에 이어 신인상을 받으며 시선을 모았다. 임영웅은 "제가 받을 거라고 생각도 안 하고 있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임영웅은 "더 열심히 해서 좋은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임영웅은 국민투표 100%로 선정되는 인기상, K트롯테이너상, 10대가 뽑은 트롯 가수상, 글로벌 스타상을 싹쓸이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임영웅은 "앞서 선배님들께서 국민들이 힘들 때, 노래로 위로해주셨기 때문에 우리의 가요가 인기를 끌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상의 영광을 트로트 선배님께 돌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임영웅은 신인상부터 인기상, K트롯테이너상, 10대가 뽑은 트롯 가수상, 글로벌 스타상, 디지털 스타상까지 수상하며 6관왕의 쾌거를 이루었다.

'2020 트롯 어워즈'는 트로트 100년 사를 결산하고 앞으로 100년을 모색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트로트 그랑프리 쇼로 이미자, 하춘화, 남진, 송대관, 태진아, 설운도, 김용임, 주현미, 진성, 조항조, 장윤정, 금잔디, 신유, 조정민, 김다비, 미스터트롯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미스터트롯 레인보우 등 트로트 가수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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