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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해트트릭+알리 PK골' 토트넘 7-2 대승, 유로파 본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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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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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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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선수단. /AFPBBNews=뉴스1
토트넘 선수단. /AFPBBNews=뉴스1
토트넘(잉글랜드)이 해리 케인의 해트트릭 활약을 앞세워 마카비 하이파(이스라엘)를 대파하고 유로파리그 본선에 진출했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마카비 하이파와 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에서 7-2 완승을 거두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해리 케인이 3골 1도움으로 펄펄 날았다.

이로써 토트넘은 2016~17 시즌 이후 4년 만에 유로파리그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과 모우라, 베르바인이 최전방에 섰으며, 윙크스와 로 셀소, 호이비에르가 미드필더에 배치됐다. 포백은 도허티, 알더베이럴트, 산체스, 데이비스 순. 골키퍼는 조 하트였다.

토트넘은 경기 내내 마카비 하이파보다 한 수 위의 전력을 자랑하며 득점을 터트렸다.

토트넘은 전반 시작 2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왼쪽에서 밴 데이비스의 짧은 크로스를 받은 케인이 마무리했다.

마카비 하이파도 반격했다. 전반 19분 체리가 날카로운 왼발 중거리 슈팅을 작렬시켰다.

토트넘은 실점 3분 만인 20분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왼쪽 코너킥 상황서 올린 공을 모우라가 헤더 골로 연결했다.

상승세를 탄 토트넘은 전반 36분과 39분 로 셀소가 연속 골을 터트리며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

전반을 4-1로 앞선 채 마친 토트넘은 후반 시작하자마자 로 셀소 대신 알리를 교체로 넣었다. 토트넘은 후반 7분 페널티킥 실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해리 케인이 후반 11분 한가운데로 차넣는 페널티킥 골을 터트린 뒤 후반 29분 로빙 슈팅을 성공시키며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결국 토트넘은 후반 추가시간 알리가 페널티킥으로 득점을 올리며 7-2 완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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