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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 중·고교 보건교사 선발인원 421명↑…특수교사 10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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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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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시험 선발인원 공고…서울 중등교사 274명 줄어

서울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수업 듣는 학생들./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수업 듣는 학생들./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올해 새로 선발하는 공립 중·고교 교사 선발 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등 6개 교육청은 신규 선발인원이 지난해보다 감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서 학교방역을 총괄하는 보건교사 선발인원은 전년보다 421명 증가한 반면 특수교사는 101명 감소했다.

교육부는 8일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공고한 2021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특수교사(중등) 보건·영양·사서·상담교사 임용시험 선발인원을 취합해 발표했다.

공립 중·고교에서 일반교과를 담당하는 교사는 총 904명을 새로 선발한다. 학령인구 감소 추세 속에서도 신규 선발인원이 지난해보다 15명 감소에 그쳤다. 경기 등 11개 교육청은 지난해보다 선발인원이 늘었지만 서울 등 6개 교육청은 감소했다.

서울은 274명 감소한 388명을 선발한다고 공고했다. 대전과 충남도 지난해보다 각각 55명, 50명 줄어든 57명과 300명을 선발한다. 강원은 210명으로 지난해보다 25명 줄었다. 경남(237명)은 16명, 세종(68명)은 12명 줄었다.

이에 비해 경기도는 지난해보다 108명 증가한 1200명을 새로 채용한다. 충북은 80명 늘어난 245명, 전남은 55명 늘어난 320명을 선발한다. 경북(315명)과 인천(205명)도 지난해보다 신규 선발인원이 40명 늘었다.

특수교사(중등) 선발인원은 총 562명으로 역시 지난해보다 101명 감소했다. 부산은 지난해 38명에서 올해 2명으로 36명 줄었고, 인천도 지난해보다 40명 적은 16명을 뽑는다. 충남(-31명)과 전북(-15명) 대전(-15명) 강원(-11명) 울산(-9명) 광주(-8명) 전남(-6명) 제주(-3명) 등 10개 교육청의 선발인원이 줄었다.

반면 보건·영양·사서·상담교사 신규 임용 규모는 지난해보다 총 639명 늘었다. 보건교사는 지난해보다 421명 많은 929명을 선발해 신규 임용인원이 가장 많이 늘었다. 영양교사는 138명 늘어난 451명, 사서교사는 20명 많은 233명, 상담교사는 60명 증가한 739명을 각각 뽑는다.

17개 시·도 교육청 모두 보건교사 선발인원이 최소 1명 이상 증가했다. 보건교사 선발인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경기다. 지난해 83명에서 올해는 121명 늘어난 204명을 새로 선발한다. 충남(73명)은 46명, 대구(44명)는 38명, 서울(85명)은 28명 늘었다.

올해 공립 중등 교사와 특수교사(중등) 보건·영양·사서·상담교사 임용시험은 11월21일 1차 필기시험이 치러진다. 원서접수일은 오는 19~23일이다. 1차 합격자는 12월29일 발표한다. 2차 시험은 내년 1월 20·26·27일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내년 2월10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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