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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일 경북도의원, '점촌-신도청-안동선' 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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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경북)=심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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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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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 "점촌-안동선 국가철도망 반영과 신도청-통합신공항 철도연결 촉구"... 경북도 모든 역량 기울여 줄 것

김대일 경북도의원(안동)은 16일 도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점촌-신도청-안동 간 단선철도건설사업'이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북도가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도의회
김대일 경북도의원(안동)은 16일 도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점촌-신도청-안동 간 단선철도건설사업'이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북도가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도의회
김대일 경북도의원(안동)은 16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점촌-신도청-안동 간 54.4㎞ 구간의 단선철도건설사업'이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북도가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인구 10만 자족도시를 목표로 활성화를 추진 중인 경북도청 신도시는 도청이전 후 4년이 지난 현재까지 인구 2만여 명에 그치고 있다"면서 "도청신도시 활성화를 위해서 사회간접자본 확충이 무엇보다 절실한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내년 4월 발표예정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점촌-신도청-안동 간 단선철도 건설사업이 반영되고, 중부내륙선과 연결되면 서울에서 신도청을 거쳐 안동으로 연결되는 직통노선도 완공된다"며 "이를 통해 도청신도시를 연계한 경북 북부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검토사업으로 반영 된 만큼 이번 4차 계획에서도 점촌-신도청-안동 구간이 확정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점촌-신도청-안동선이 확정된다면 지난 8월 이전부지가 확정된 대구경북통합신공항에서 도청신도시까지 철도 연결도 더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며 "도청신도시가 북으로는 서울, 남으로는 통합신공항까지 열차로 연결돼 경북의 행정 중심이자 교통인프라의 중심이 될 수 있다"고 피력했다.

김대일 의원은 "점촌-신도청-안동선이 건설되면 경제적 파급효과가 1조2680억원에 달한다"며 "내년 4월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경북도가 모든 역량을 기울일 것"을 거듭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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