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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정부·남양주·동두천 1~3명씩…경기북부 확진자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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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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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3, 의정부 1, 남양주 1, 동두천 1명

1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76명 증가한 2만5275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76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11명(해외 3명), 부산 14명(해외 1명), 인천 4명(해외 1명), 광주 1명(해외 1명), 대전 2명, 경기 15명(해외 3명), 강원 1명, 충북 (해외 1명), 충남 2명, 전북 (해외 1명), 경북 (해외 2명), 경남 (해외 1명), 검역과정 12명이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1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76명 증가한 2만5275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76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11명(해외 3명), 부산 14명(해외 1명), 인천 4명(해외 1명), 광주 1명(해외 1명), 대전 2명, 경기 15명(해외 3명), 강원 1명, 충북 (해외 1명), 충남 2명, 전북 (해외 1명), 경북 (해외 2명), 경남 (해외 1명), 검역과정 12명이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의정부=뉴스1) 이상휼 기자 = 포천, 의정부, 남양주, 동두천 등 경기북부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19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포천시에서는 해외입국자 1명, 집단감염이 발생한 군부대 2명 등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에서 입국한 A씨는 기침, 인후통, 근육통, 오한, 콧물 등의 증상으로 검사받은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군인 2명은 지난 4일 전수검사 때 음성이었으나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를 받은 뒤 양성이 나왔다. 중대본에 따르면 포천 군부대 관련 누적 확진자는 39명으로 늘었다.

또 다른 집단감염이 발생한 의정부시에서는 호원동 재활병원 직원 B씨가 확진됐다. 이에 따라 이 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64명이다.

이웃한 남양주시에서는 오남읍에 사는 20대 C씨가 확진됐다.

C씨는 지난주부터 최근까지 오납읍 일대 병원, 약국, 마트, 제과점, 문구점 등을 다닌 것으로 파악됐고 밀접 접촉자는 5명으로 방역당국은 검체채취 후 자가격리 조치했다.

동두천시에서는 생연동에 사는 거주 주민 D씨가 무증상 상태로 검사받고 확진됐다. D씨는 동두천 39번의 접촉자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동선과 접촉자 등에 대해 역학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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