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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PSG 원정 경기에 카바니?매과이어?그린우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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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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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4시 UCL 1차전

파리 생제르맹 원정길에서 제외된 해리 매과이어. © AFP=뉴스1
파리 생제르맹 원정길에서 제외된 해리 매과이어.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올 시즌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에디손 카바니, 해리 매과이어, 메이슨 그린우드 등 주전들을 대거 제외했다.

맨유는 21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파리 생제르맹(PSG)과 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한 맨유가 2시즌 만에 참가하는 '별들의 전쟁'이다. 하지만 맨유는 주축 선수 일부를 첫 경기에 원정에 데려가지 않았다.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9일(현지시간) "PSG 원정 길에 오른 맨유 선수단에 카바니, 매과이어, 그린우드, 에릭 바이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여름 이적 시장이 닫히는 날 맨유에 입단한 카바니는 아직 정상적인 몸 상태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매과이어와 그린우드, 바이는 현재 경미한 부상으로 경기 출전이 불투명한 상태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준우승팀 PSG를 상대해야 하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입장에서는 머리가 아플 수밖에 없다. 카바니와 그린우드는 공격쪽에서 무게감을 더해줄 선수들이다. 매과이어와 바이는 주전 중앙수비수들이다. 특히 매과이어는 주장까지 맡고 있어 수비 약화가 우려스럽다.

주전들이 대거 빠진 가운데 솔샤르 감독은 "PSG전은 맨유에 가장 큰 시험 무대가 될 것"이라며 "2019년 맨유가 PSG를 꺾었지만 그때와 지금은 엄연히 다르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한편 PSG 역시 이번 경기에 마우로 이카르디, 마르코 베라티, 레안드로 파레데스, 후안 베르낫 등이 뛸 수 없는 상황이다. 여기에 율리안 드락슬러와 마르퀴뇨스도 출전이 불투명해 완벽한 선수진을 구성할 수 없는 처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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